서천, 군수와 함께하는 농축산업 희망상담실 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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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군수와 함께하는 농축산업 희망상담실 운영 마무리

  • 승인 2024-11-13 10:59
  • 수정 2024-12-17 15:34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이 운영한 농축산업 희망상담실
서천군이 운영한 농축산업 희망상담실

서천군은 12일 김기웅 군수와 함께하는 농축산업 희망상담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상담실은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6월부터 매월 개최됐다.

희망상담실은 총 6회의 간담회와 11회의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마지막 상담실에서는 농업인단체와 함께 그동안 접수된 14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농정 발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현장 방문지인 뷔엔영농조합법인에서는 농촌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군수는 "지난 6개월 동안 현장에서 농업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처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과 잘사는 농촌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상담실 운영은 농업인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경제적 안정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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