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화합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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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화합 한마당 ‘성료’

15개 읍면동 주민 간 화합 및 교류의 장
난타, 색소폰 등 공연 선보이며 흥과 끼 뽐내

  • 승인 2024-11-13 06:05
  • 수정 2024-12-11 14:0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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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12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화합 한마당을 개최하여 주민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찬주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및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주민 간 화합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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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명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및 국민의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표창, 환영사, 축사, 경품 추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찬주 협의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라며, 오늘의 이 자리가 이웃과 함께 주민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공연 순서에서는 15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원들이 난타, 색소폰,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풍물, 줌마댄스, 오카리나, 건강체조, 고고장구, 숟가락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가수 하나영과 남궁순옥, 논산육군병장장구사랑의 축하공연도 큰 호응을 얻으며 발표회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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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 주민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장’을 만끽했다. 이러한 행사는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주민 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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