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1-1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13일(음력 10월 13일) 辛巳 수요일



子쥐 띠

被髮徒跣格(피발도선격)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여자가 머리를 풀고 버선을 벗고 구슬피 울어대는 격이라. 지금까지 쌓았던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되는 쓴맛을 보게 되는 때이나 너무 개탄해 하지 말고 빨리 정신을 가다듬고 재기에 힘써야 하리라.



24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36년생 곧 나의 억울함이 풀리리라.

48년생 그 일은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60년생 일단 한 발 물러서는 것이 가하리라.

72년생 나의 과오를 부모, 형제들에게 사과하라.

84년생 도적수가 있으므로 스스로 조심하라.

96년생 손윗사람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5년생 그것도 내 복이라 생각하라.

37년생 쓴 것이 곧 오리니 너무 좋아하지 말 것이라.

49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61년생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73년생 나 혼자 외톨이가 되었음을 자각하리라.

85년생 내 것이 될 것이니 서둘지 말라.

97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6년생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38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로다.

50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62년생 힘이 들 때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74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이라.

86년생 부모님 말씀에 반드시 복종하라.

98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27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39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51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63년생 된다, 걱정말고 기다리라.

75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87년생 이제 기회가 왔으니 뛰라.

99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 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28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을 주의하라.

40년생 나에게 드디어 때가 왔음이라.

52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64년생 주위 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76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88년생 승급, 승진 운도 기대 된다.

00년생 된다, 시험, 취직 모두 좋은 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29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른다.

41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으니 염려 말라.

53년생 운명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하라.

65년생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하라.

77년생 생각하지 않던 후원자의 도움이 있다.

89년생 용돈 해결 환희의 순간이라.

01년생 좋은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0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42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54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66년생 잃은 것은 동남 간방에 있다.

78년생 내 속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90년생 내 놓았던 토지판매가 성사된다.

02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31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43년생 친한 친구에게 실망할 운이라.

55년생 아랫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67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라.

79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91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03년생 지금은 일단 철수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2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44년생 해결될 것이니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56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68년생 부동산 매매, 임대는 불가함이라.

80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92년생 나의 몫만 챙기고 물러서라.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3년생 일을 막 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45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57년생 그 일과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69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81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93년생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34년생 마음 먹은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리라.

46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58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70년생 우선 나의 건강부터 조심하라.

82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94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35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47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59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71년생 연애하는 기분으로 대하라.

83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교육공무직 내년도 임금 협상 수차례 결렬 "무기한 천막 농성 돌입"
  2. 철거 앞두고 폐허로 변한 변동 재개발 구역…인근 초등학교 등하굣길 위협해
  3. 교육부 '자공고 2.0' 100개 학교 선정 완료… 대전 5·세종 1·충남 4·충북 6개교
  4. 교육부 "AIDT 준비 철저하게… 2026년 신규 과목 도입 조정안 검토 중"
  5. [인터뷰]충남대 교수불자회 대원회장 오영달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1. [사설] 충남도, '해상풍력 메카' 위한 1조 협약
  2. 공립유치원 세금 낭비? 대전시의회 의원 행감 발언 논란… 교원노조들 반발
  3. 대전 골목에서 소소한 탐방 올해만 60회째… 대전 스토리투어 '안착'
  4. 민주주의 향한 열망과 희생의 기록,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 개관
  5. [사설] 대전 대학가 등 불법 홀덤펍 변질 못 막나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