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다문화가족과 가을 힐링여행 떠나 |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적응 및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같은 나라 출신의 결혼이민자들이 모여 자녀 육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가족 간 친목 도모를 위해 가을 여행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 지원단체 및 광주시 가족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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