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모범운전자회, '전국 최우수 으뜸 모범운전자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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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모범운전자회, '전국 최우수 으뜸 모범운전자회' 선정

교통안전과 선진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 인정

  • 승인 2024-11-12 09:38
  • 수정 2024-12-17 14:5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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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경찰서는 2024년 으뜸 경찰협력단체에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 태안지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4년 으뜸 경찰협력단체 수상 모습.

태안경찰서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 태안지회가 2024년 으뜸 경찰협력단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체는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후원하는 '2024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서 전국 261개 지회 중 최우수 으뜸 모범운전자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태안모범운전자회는 태안초와 백화초에서 매일 아침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휴가철에는 국도 32, 77호선에서 차량 소통 활동과 교통안전 홍보를 통해 태안군 관광 안내를 하고 있다. 또한, 지역 행사 시 교통통제 및 안내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태영 사무장 외 7명은 TBN대전교통방송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기상 및 교통정보를 제공해 교통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사랑의 밥차 봉사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동참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과 훈훈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윤영노 회장은 "교통안전 지킴이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는 회원들 덕에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심 서장은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태안의 교통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태안모범운전자회의 활동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들의 헌신적인 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노력이 더욱 안전한 태안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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