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이유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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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이유 분명 있다

논산 별명,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적극 행정 결과
백성현 시장, 모나리자 논산공장과 ㈜건강마을 방문

  • 승인 2024-11-12 08:44
  • 수정 2024-12-11 14:1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강마을방문 (3)
논산시는 민선 8기 2년 만에 약 1조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11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모나리자 논산공장과 건강마을을 방문했다. 모나리자 논산공장에서는 인력 부족 문제를 듣고, "논산의 가치를 키워 젊은 층을 유입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 행사에 관심을 갖고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행정에서도 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나리자는 MSS그룹 산하의 생활위생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모나리자 방문 (1)
이어 방문한 건강마을에서는 김영남 대표와 만나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농식품 해외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해외마케팅, 유통이나 수입 등 행정적으로 도와줄 사항이 있으면 적극 검토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논산의 획기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기업이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4년 설립된 건강마을은 음료 제조 전문 회사로, 스파우트 파우치 및 스탠딩 용기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모나리자 방문 (3)

건강마을방문 (2)

건강마을방문 (1)
논산시는 민선 8기 동안 9679억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의 먹거리와 살 거리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논산시의 이러한 성과는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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