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우 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주간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이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개성 없는 복사본 축제와 관광', '동네 일부 주민과 참여 직능단체만 알고 즐기는 일회성 축제', '지역 정체성과 특성 맞춤형 축제·관광 프로그램의 중장기 플랜 부재'. 출범 12년 차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부터 이 같은 현주소를 뛰어 넘어야 한다는 제언이 쏟아지고 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지도 오래다. 중도일보가 11월 12일 '세종시 특화 문화관광 축제 전무...다른 도시와 격차 뚜렷'이란 제하의 보도를 진행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현옥(새롬동) 시의원이 11월 13일 제94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
방위사업청 이전 부지의 나무들이 갑천 생태호수공원으로 옮겨진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방위사업청 이전 예정 부지인 정부대전청사 서북녹지의 수목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대전청사관리소와 여러 차례 협의해 왔다. 이에 대전시와 대전청사관리소는 부지 외곽 밀식 수목을 제외하고 수형이 양호한 소나무, 느릅나무 등 2000여 주를 선별하여 갑천 생태호수공원으로 이식하기로 했다. 갑천 생태호수공원 내, 이식되는 주요 수종인 소나무와 느릅나무는 풍부한 녹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산책로 변 가로수 및 경관수목으로..
실시간 뉴스
7시간전
[문예공론] 박형섭 대표의 상상 속의 작품 세계9시간전
음성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 가져9시간전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가족 채용 활성화 고용촉진 간담회 실시9시간전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아태 국제회의서 '두각'10시간전
[사설] 아산시 등 '대도시 기준' 전향적으로 낮춰야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