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캠페인

  • 사회/교육
  • 사건/사고

대전보훈청,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캠페인

국제추모의날과 턴투워드부산 알리는 거리홍보 진행
선관위 등 나라키움 대전센터 입주기관 부산 향해 묵념

  • 승인 2024-11-11 16:30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3.유엔군 참전의날(청사 앞 배너)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이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홍보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사진=대전보훈청 제공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이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보훈청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국제추모의 날을 알리고 턴투워드 부산 추모 묵념을 함께하기 위해 출근 시간 정부청사와 지하철 역 등에서 빼빼로를 나눠주며 '11월 11일 11시 1분간 다 함께 묵념합시다'라는 슬로건을 홍보했다.

'턴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은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기 위해 유엔참전용사 2300여 명이 잠들어 있는 부산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1월 11일 11시 1분간 묵념하는 행사다.

또, 대전보훈청을 포함한 유성구·대덕구 선관위, 통계교육원 충청지방통계청, 통계개발원 등 나라키움 대전센터 입주기관 500여명의 직원들이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했다.



강만희 청장은 "11월 11일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날인 것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땅을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과 역사가 잊혀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4.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