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단 해양안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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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단 해양안전 교육 실시

  • 승인 2024-11-11 12:52
  • 수정 2024-12-12 02:4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7일과 8일 양일간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해양재난재해 훈련 워크숍을 가졌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 재해 전문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실습과 훈련을 통해 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11일, 의용소방대와 대한적십자홍성지구협의회 등 재난 전문 봉사단체 회원 37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구명조끼 착용법 ▲객실 및 복도 비상대피 요령 ▲조타실 비상조치 ▲기관실 소화 등 선박사고 대응 훈련과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연안 차량 추락 예방 및 행동 요령 훈련, 방파제 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김경수 스피드봉사대 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이 실제 재난 현장 봉사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 센터장은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재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가 필수"라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전문성 향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재난 전문 봉사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전문 봉사자들은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됐으며, 이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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