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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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기관과 관내학교, 환경사랑 학부모회 등 지역 주민 참여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
탄소중립 실천 위한 다양한 방법 배우는 시간 가져

  • 승인 2024-11-11 08:55
  • 수정 2024-12-11 14:2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생태전환실천캠페인 사진5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탑정호 일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전환 실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페인에는 논산시 환경과,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푸드뱅크,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과 관내 학교, 환경사랑 학부모회가 참여했다. 이들은 생활 속 물품을 기부하고 폐우산, 폐건전지, 종이팩 등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운영해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또한, 논산사랑 푸드뱅크와 연계된 기부데이를 통해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탑정호 일대에서는 100명이 참여한 환경교육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양훈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유관기관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었으며 지역사회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모두와 함께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생태전환실천캠페인 사진4

생태전환실천캠페인 사진6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된다면 지역사회는 물론 더 넓은 범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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