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 마라톤과 함께 범죄 예방 홍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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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署, 마라톤과 함께 범죄 예방 홍보 ‘총력’

직원 20여 명 제13회 부여 굿뜨래 마라톤 대회 참가

  • 승인 2024-11-11 08:40
  • 수정 2024-12-11 14:2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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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독서협회는 9일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제1회 가족사랑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 시상식과 인문감성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독서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문화원, 화요저널리스트클럽 등이 후원했다. 시상식은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됐으며, 박양훈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윤기형 충남도의원, 허명숙 논산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현숙 시낭송가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전통연희단 도드리 학생단원팀이 식전공연으로 모듬북 연주를 선보였다.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심사평에서 “가족사랑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는 초등학생들이 가족 사랑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감동적인 글이 많아 심사하면서 울컥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 특별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장려상 10명, 입선 20명 등 총 42명이 수상했다. 부창초등학교 5학년 고민지 양은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게’라는 제목으로 대상을 받았다.

오후 6시에는 인문감성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유공회원 표창패 전달과 논산독서협회 소개, 개회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도희수 부회장과 반기자 재무가 논산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2부 기념공연에서는 논산독서협회 회원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발표하고, 김영란 교수의 강연과 시낭송이 이어졌다. 블랙캣츠 밴드와 뮤지컬배우 김기종 등이 무대를 꾸몄다.

장병일 논산독서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논산시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삶의 행복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에게는 고급 가죽책갈피와 차, 다과가 제공됐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화보 15권이 선물로 주어졌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민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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