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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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1-1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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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11일(음력 10월 11일) 己卯 월요일 농업인의 날



子쥐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4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36년생 주위 사람들의 모함에 시달리게 되리라.

48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라.

60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72년생 겁먹으면 일이 더 꼬인다.

84년생 사려는 물건을 잘 살펴보고 사라.

96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5년생 가족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한 때.

37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운이라.

49년생 집을 사고 파는 운이 좋음이라.

61년생 손해 본 것 일부는 회복이 되리라.

73년생 계획한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85년생 친구들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97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는 때이므로 염려하지 말고 하던 그대로 변함없이 해 나가도록 하라.

26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38년생 교통사고, 특히 황색 차 조심.

50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62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74년생 과대포장하지말고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86년생 자금 융통이 어렵게 되리라.

98년생 가족들의 원조가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7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39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이라.

51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으니 포기하라.

63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75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87년생 부모님의 병세가 호전되는 운이라.

99년생 일단 동남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8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40년생 금전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52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64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76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 주라.

88년생 우선 윗 돌 빼다 아랫돌을 막으라.

00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29년생 생각지 않은 희소식이 온다.

41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53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65년생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77년생 여행은 다음을 위한 원동력이라.

89년생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01년생 문제될 것이 없으니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만큼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기회를 꽉 잡으라.

30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42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54년생 내 잘못이 크니 빨리 양보하라.

66년생 지금은 이르므로 때를 기다리라.

78년생 부부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90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것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02년생 지금은 불리하니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1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43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55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67년생 복지부동이 그것이 최선이다.

79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91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03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

32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44년생 가까운데 있다. 그러니 찾아 보라.

56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68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80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92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이라.

04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3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45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57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69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타결될 운이라.

81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93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46년생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라.

58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70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82년생 지나친 기우이니 빨리 잊으라.

94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니만큼 일단은 접어두고 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라.

35년생 어쩔 수 없으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47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59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71년생 하향 조정하는 것이 좋으리라.

83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95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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