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독서협회, 9일 ‘제1회 인문 감성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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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독서협회, 9일 ‘제1회 인문 감성 토크 콘서트’ 개최

회원 토크 및 강연, 시 낭송, 축하공연 등 프로그램 ‘풍성’
제1회 가족사랑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 시상식도 열려
장병일 회장, 책과 함께하는 삶 큰 행복인지 깨닫는 시간

  • 승인 2024-11-08 10:48
  • 수정 2024-12-11 14:3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찾아가는 인문감성 토크콘서트7
논산독서협회는 9일 오후 6시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제1회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인문 감성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독서협회가 주관했으며,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문화원, 화요저널리스트클럽 등이 후원했다.

1부 행사는 시낭송가 강현숙 씨의 사회로 전통연희단 도드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회원 표창패 전달, 논산독서협회 소개, 개회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논산독서협회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책을 통해 변화된 내용을 발표하는 인문 감성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또한, 논산독서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우송정보대 사회복지학과 김영란 교수의 강연과 민병춘 논산시의원, 장서영 시인의 시낭송이 이어졌다.
리플렛1
이날 행사에는 논산을 대표하는 여성 통기타 밴드 블랙캣츠와 뮤지컬배우 김기종,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등이 열창의 무대를 선보였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제1회 가족사랑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 시상식도 열렸다. 총 180명이 참가해 42명이 수상하며, 대상 1명, 특별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장려상 10명, 입선 20명이 각각 논산시장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논산시의회 의장, 논산경찰서장, 논산독서협회장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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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는 논산계룡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향상하고 가족 사랑에 대한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논산독서협회는 이번 인문 감성 토크 콘서트를 통해 논산시민들에게 책의 중요성을 부각하고자 힘쓰고 있다. 장병일 회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해 논산의 행복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오늘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행사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토닥토닥 희망과 위로가 되는 그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삶의 행복을 깨닫게 하고, 논산을 책 읽는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독서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책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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