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선조(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사장, 향년77세) 별세, 김현민(iM에셋자산운용 이사)·김동민(주식회사 세프라 부장)씨 부친상 = 7일 오전 11시 4분,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201호, 발인 9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에덴낙원(경기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 449-82). 042-600-6666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일제 월평공원 금 광산 광복 전 폐광, 폐석만 남아" 증언
충남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이 나왔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타재)에서 고배를 마신 뒤, 김태흠 충남지사가 중단 없이 더 큰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지 4개월 만에 나온 결과물이다. 충남도는 7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서산시·태안군 관계자,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관계자, 가로림만 어촌계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해양생태공원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해양환경공단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종합계획' 발표, 발제, 종합토론..
서울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게임, 부산과 인천은 2002년과 2014년 각각 아시안게임, 평창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에 오르며 지구촌 축제의 장을 열어낸 바 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로 통하는 세계대학경기대회는 1997년 무주·전주 동계, 2003년과 2015년 각각 대구와 광주 하계 대회로 계보를 이었다. 다음 바통은 충청권이 받는다. 12년 만의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이 공동 유치하면서다.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대회 개최 시점까지 1012일(2년..
실시간 뉴스
8분전
KT&G, 3분기 매출 1조6363억·영익 4157억 달성9분전
대출 규제에 아파트값·분양시장 ‘위축’…대전·세종은 선방9분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6. 대전 중구 대흥동 네일숍9분전
[대전노동청 Q&A] 기업도약보장 패키지①9분전
한화이글스, FA 내야수 심우준 영입…4년 50억 원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윤 대통령, 7일 무제한 기자회견 통해 각종 의혹 입장 밝힌다
대전시,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한다
대전 지역민 지갑 닫는다... 대형마트·백화점 판매액지수 '마이너스'
대전시의회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에 경찰 수사 착수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원, 광역 15곳·기초 107곳 지원
대전형 푸드테크 논의장 열린다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