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8일(음력 10월 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8일(음력 10월 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0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8일(음력 10월 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욕심을 버리고 실속을 찾을 때다. 방해자가 있어 힘이 들지만 겸허한 자세로 대처하라. 1 ` 5 ` 7월생 분수를 지켜 무엇인가 확실성을 나타내는 정신이 필요. ㅁ ` ㅈ ` ㅎ성씨 남의 말에 현혹되기보다는 자신에 판단이 더 중요함을 알아야 할 때. 서쪽이 길.



▶ 소띠



성급한 판단은 금하고 의지대로 남의 도움 받기 보다는 자신이 직접 결정함이 좋을 듯. ㄱ ` ㅅ ` ㅊ성씨 두 갈래 길이 나오니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방황하는 격. 북 ` 서쪽에 귀인이 있으니 자문을 구하면 얻으리 2 ` 7 ` 11월생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겠다.



▶범띠

자신만 받으려고만 말고 베푸는 자세를 가져라. 당신은 좀 더 큰 그릇이 되기 위해 마음에 수양을 갈고 닦아야 할 때. 1 ` 2 ` 9월생 사랑이란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자신도 사랑받을 수 있다. 사업과 가정이 복잡하니 근신함이 좋을 듯. 동 ` 북쪽은 피하라.



▶ 토끼띠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그대로 전진함이 좋겠다. ㅂ ` ㅈ ` ㅎ성씨 집념을 가지고 열성을 다한다면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쥐 ` 닭 ` 돼지띠를 더욱 믿고 한번더 기회를 줄 것. 기다리는 자에게 무언에 답이 오겠다. 7 ` 10 ` 12월생 분홍색이 길조.



▶용띠

자신을 확대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5 ` 9 ` 11월생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빨리 잊을수록 생활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 ㅁ ` ㅅ ` ㅇ성씨 남쪽이 길하며 붉은 계열의 색으로 자신을 나타내라. 화창한 봄날처럼 가는 길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격.



▶뱀띠

최상의 기분으로 기다리던 일 이루어지니 기분 또한 좋으나 가정을 지키고 오를 수 없는 곳은 쳐다보지 말 것. 1 ` 3 ` 5 ` 6월생 윗사람의 도움으로 승진도 하고 명예도 얻었으나 기분 좋아 만취하면 후회할 일 있겠다. 남쪽 일에 신경을 더 쓸 것.



▶ 말띠

감언이설로 현재를 유리하게 이끌면 곧 신용을 잃게 될 듯. 1 ` 3 ` 9 ` 10월생 상대를 서운하게 하면 결국은 자신이 떠나게 되는 격. 성급함을 버리고 자신에 지혜를 백분 활용해서 추진하면 대성하겠다. 소 ` 용 ` 개띠를 피함이 본인의 일에 길하다.



▶양띠

짚신도 짝이 있다 하지 않는가.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말고 인내와 냉철한 판단으로 마음을 안정하라, 67년생 ㅂ ` ㅈ ` ㅍ성씨 주위에 시비가 있다 해도 자중하고 화해하는 마음으로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하는 사업 전력투구할 것. 붉은색이 길.



▶원숭이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없애고 과감히 도전하면 모든 것이 계획대로 이루어 질 운이다. 3 ` 9 ` 11월생 지금 자기 자신이 서 있는 곳이 방황의 길임을 알 것.결혼은 인생에 중요한 선택인 만큼 홧김에 결혼이나 하자는 식으로 자신을 망치지 말 것.



▶ 닭띠

잡으려면 더 멀어지니 스스로 다가오게 정으로 베풀어라. 2 ` 5 ` 7 ` 9월생 속으로는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겉으로 나타내는 표현 방법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것에 크나큰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금전관계는 시간이 지난다음에 성사될 듯. 파란색이 길.



▶ 개띠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넘보지 말고 내 주변을 재정리 할 것. ㅂ ` ㅅ ` ㅈ ` ㅎ성씨 애정적으로 방황하는 격이니 결단이 필요할 때. 시기를 놓치면 화해가 어려울 듯. 여성은 직장 변동수 있으나 서둘지 말고 진행하라. 북 ` 동쪽 길.



▶돼지띠

실력은 있지만 마음의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안타까움뿐이구나. 3 ` 7 ` 11월생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이용하라. 새로운 마음을 갖고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가짐이 방황해서 벗어날 수 있는 길. 노력 여하에 따라서 호운으로 바뀌는 것. 손재수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교육공무직 내년도 임금 협상 수차례 결렬 "무기한 천막 농성 돌입"
  2. 철거 앞두고 폐허로 변한 변동 재개발 구역…인근 초등학교 등하굣길 위협해
  3. 교육부 '자공고 2.0' 100개 학교 선정 완료… 대전 5·세종 1·충남 4·충북 6개교
  4. 교육부 "AIDT 준비 철저하게… 2026년 신규 과목 도입 조정안 검토 중"
  5. [인터뷰]충남대 교수불자회 대원회장 오영달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1. [사설] 충남도, '해상풍력 메카' 위한 1조 협약
  2. 공립유치원 세금 낭비? 대전시의회 의원 행감 발언 논란… 교원노조들 반발
  3. 대전 골목에서 소소한 탐방 올해만 60회째… 대전 스토리투어 '안착'
  4. 민주주의 향한 열망과 희생의 기록,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 개관
  5. [사설] 대전 대학가 등 불법 홀덤펍 변질 못 막나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