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AI와 영화 교육의 미래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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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AI와 영화 교육의 미래 선도한다

중국 CILECT 총회서 AI 기반 교육 혁신 논의
박현아 처장,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강조
AI 기술의 윤리적 문제와 창작자 권리 보호 방안 토론
영상 산업에서 AI 활용 가능성 높이는 교육 방향 제시

  • 승인 2024-11-06 17:3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CILECT (2)
CILECT 총회 현장. 사진=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학교는 11월 6일 중국 북경전매대학교에서 열린 CILECT 총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AI와 영화 교육의 융합을 주제로 전 세계 50개국 100여 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영상대는 2018년부터 CILECT 정식 회원으로 참가해온 이력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에 참석했다. CILECT는 전 세계 180개 교육기관이 회원으로 있는 세계 최대의 영상교육대학 연합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AI 기반 시나리오 작성, 데이터 분석을 통한 학습 개인화, AI 활용 몰입형 스토리텔링 등 AI의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영상대학교는 국제교류처 박현아 처장을 대표로 참가해 최신 교육 방법론을 논의하고 국제교류를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현아 처장은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한국영상대학교가 AI와 창의 교육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모멘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기술이 영화 교육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AI의 발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창작 과정에서 AI의 활용이 가져올 도덕적 책임과 윤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AI 기술을 통해 창작자의 권리와 창의적 가치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영상대학교는 AI와 창의 교육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는 향후 영상 산업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창의적 교육 방법론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한국영상대학교 #CILECT 총회 #AI와 영화 교육 #국제교류 #윤리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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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처장 등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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