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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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8일부터 29일까지, 군내 1.6만 가구 대상 전수조사 진행

  • 승인 2024-11-06 11:30
  • 수정 2024-12-12 02:58
  • 신문게재 2024-11-07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2
홍성군청
홍성군은 6일,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해 지역 내 모든 거처와 가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을 위해 진행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로, 홍성군 내 약 1만 6000가구가 대상이다. 조사 항목은 ▲주소 ▲거처종류 ▲빈집여부 등 거처단위 항목 8개와 ▲옥탑 및 (반)지하 여부 ▲주거시설 수 ▲주거시설형태 ▲농림어가여부 등 가구 단위 항목 6개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CAPI) 방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입력과 검증이 가능하며, GIS와 GPS를 통해 거처 위치 파악과 현장조사 모니터링, 안전사고 대응 관리 기능이 개선됐다. 홍성군은 조사요원 30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조사 업무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조사는 향후 각종 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조사 통계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홍성군의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철저히 보호돼 정책 수립에만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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