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11월 '친절공무원' 선정<제공=함안군> |
이대성 주무관은 자연재난 대비와 관리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재산 보호와 재해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세라 주무관은 민원인의 입장을 고려한 세무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신속하고 친절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한 공로로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함안군은 모범적 품행을 갖춘 공직자를 대상으로 격월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인센티브로 함안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제공한다.
함안=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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