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건강다이어트가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대전의 사회복지시설에 쌀 2580㎏을 기부했다. 사진=예신 제공 |
4일 예신은 이번달 2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구성원들이 참여해 쌀 2580kg(129포대)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등을 통해 대전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예신 관계자는 "매년 창립기념식을 맞아 매년 연말 나눔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께 도울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신건강다이어트는 체온관리 및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로써 전국 29개 매장에서 각자의 체질과 체형에 알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14주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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