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1-0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4일(음력 10월 4일) 壬申 월요일



子쥐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24년생 뒷일을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고 보라.

36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48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60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72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84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96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5년생 괜한 일로 주위 사람의 오해를 산다.

37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49년생 모든 것이 쉽지 않으니 각오를 단단히 하라.

61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73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85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만 본다.

97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6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38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50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62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74년생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86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98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7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39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51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63년생 일을 그르치게 되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75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87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99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8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40년생 가족들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52년생 아주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64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76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88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00년생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29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41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53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65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77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9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01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30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42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54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66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78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될 것이라.

90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02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고 혼자서 해결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31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43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상에 젖는다.

55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67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79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91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03년생 된다, 시험, 취직 모두 좋은 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32년생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을 권함이라.

44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자각하라.

56년생 과한 조건이니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68년생 가족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80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92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04년생 된다 될 것이니 걱정말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33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45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57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69년생 배우자의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81년생 주위 사람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93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4년생 걱정 말라 나 혼자서도 충분하리라.

46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58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70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82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94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35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47년생 원거리 여행은 이롭지 않으리라.

59년생 가족들을 불러 식사라도 하라.

71년생 굉장히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

83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95년생 형제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정호정원' 본격 개방
  2.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3. 소진공-카카오, 지역 상권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업무협약
  4. '제3회 충남도지사배 3쿠션 토너먼트 전국대회' 천안서 성황리 개최
  5. 민주 대권주자 최대승부처 충청서 "세종시대" 합창…각론선 신경전
  1. 아산축협, '사랑의 아산맑은 축산물 나눔행사' 펼쳐
  2. 코닝정밀소재(주), 취약계층 중-고생에 장학금 기탁
  3.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을 더 안전하게" , 위생점검 실시
  4. 이재명 "충청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세종은 행정수도 완성"
  5. 아산시 인주면행복키움, "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헤드라인 뉴스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6·3 조기대선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정권 재창출에 나선 국민의힘은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충청권 '배지'들도 당내 각 대선 주자들과의 이합집산이 활발해 지고 있다. 정권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대선 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충청권 공략을 마친 뒤 영남을 거쳐 호남과 수도권 등으로 컨벤션 효과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경선 일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대선링이 뜨거워 지고 있다. 19~20일 진행된 첫 토론회에서 대선 경선 후보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충청권과 영남권 경선에서 잇따라 압승했다. 이 후보는 전통적 캐스팅보트로 최대승부처였던 충청에 이어 당의 험지인 영남에서 파죽의 2연승으로 순회경선 반환점을 지나면서 대세론을 탄탄히 했다는 평가다.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열린 영남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90.81%, 김동연 후보 3.26%, 김경수 후보 5.93% 각각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20일 영남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택"이라며 "무너진 민생과..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김치찌개 백반이 전국 최고가를 유지하는 가운데 비빔밥과 자장면 등의 가격이 인상세가 지속되며 지역민들의 외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만원 한 장으로 점심때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점차 줄어든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3월 대전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음식 메뉴 일부가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자장면은 3월 7200원으로 2월(7000원)보다 2.8%(200원)로 상승했고, 비빔밥도 이 기간 1만원에서 1만 100원으로 1% 올랐다. 집계된 금액은 지역 외식비 평균 가격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