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치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7년 설립된 한국알미늄은 냉·난방 등 공조시설 및 라디에이터의 열교환용 FIN재, 전기·전자·전선·2차전지용 소재 등에 필요한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종합포장재 전문기업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