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는 1986년 설립해 현재 지역 내 61개소의 천안 지역 양돈 농가로 구성돼 회원 농가의 발전과 상생, 지역 인재 육성 및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병헌 지부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후원 활동을 통해 매번 뿌듯함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당부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이병헌 지부장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내 한돈 농가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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