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기족센터는 10월 8일 가족어울림센터에서 골든벨 한글날 행사를 진행했다. |
이날 행사는 한글날에 대해 좋은 기념을 만들기 위해서 처음 만남은 수많은 여성들이 모여서 다양한 놀이로 이어져서 신난 노래까지 함께 부르게 되었다.
그 다음은 한글날 행사의 목적에 따라 한글을 사용하는 능력이 기르기 위해 '골든벨' 행사를 참여하며 전부다 끝까지 노력해 왔다. 물론 어려운 문제는 많이 있었지만 쉬게 풀린 문제도 있기 때문에 참여자들이 행사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 같다.
참여자들은 '이런 행사에 통해 많은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는 것만 아니라 다른 자매들과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센터 관계자로 '이런 행사와 같은 프로그램을 계속 참여할 수 있으면 한국의 문화나 역사 등을 점점 명확하게 인식하여 한국에서 정착할 자신감이 더욱더 넘친 것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보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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