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와 김기준 의장, 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10대 이동근 회장, 김수형·명재원 부회장 등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동근 신임회장은 "청양군 전문건설사를 대표하고 대변해 오신 전임 회장께 감사드린다.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임한 전완병 9대 회장은 "지난 4년 회원사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에 한뜻으로 지지하고 힘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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