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국제교류세미나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시제품 개발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선문대뿐만 아니라 동유럽의 실레시안 공과대학교(폴란드), 오폴레 공과대학교(폴란드), 슬로바키아 공과대학교(슬로바키아), 코시체 공과대학교(슬로 바키아)와 함께 국민대, 계명대, 대림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가 참여해 글로벌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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