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충남 방문의 해’ 맞이 위생업소 전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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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방문의 해’ 맞이 위생업소 전수 점검

  • 승인 2024-10-29 10:49
  • 수정 2024-11-12 14:01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청사
청양군청사
청양군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진행되며, 위생모 착용 등 개인위생, 소비기한 경과 식품·음식물 재사용, 객실·침구 청결, 욕실 위생·수질관리 등 위생업소의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나 행정처분을 내리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홍보를 통한 철저한 위생관리로 방문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청양군은 위생업소의 안전성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점검은 청양군의 위생업소 안전성을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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