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3월 서울지방경찰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한 범국민 이어가기(릴레이) 캠페인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청소년문화축제 행사에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과 함께 챌린지에 동참하여 더욱 뜻깊은 캠페인이라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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