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데모데이에서는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자 사업계획서 집중 멘토링, IR DECK 재구성 및 리디자인, 최종 IR 데모데이 및 후속연계 등으로 내실 있게 꾸려졌다.
중진공 반정식 지역혁신이사는 "충남의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대상으로 차별화된 지원수단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의 성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연결될 기회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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