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30일(음력 9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30일(음력 9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요행만 바란다면 세월만 허비하고 후회만 낳게 된다. 5 ` 7 ` 12월생 꾸준한 노력 앞에는 반드시 수확의 기쁨이 생기는 것이니 힘들 땐 범 ` 말 ` 닭띠 이성에게 도움을 청하라. ㄴ ` ㅅ ` ㅊ ` ㅎ성씨 가정적으로 마음이 답답한 상태지만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낼 것.



▶ 소띠

가장 믿었던 사람과 금전관계로 멀어지고 있다. 냉정히 판단해서 받을 것 받고 빨리 주워라. 2 ` 5 ` 10월생 남녀관계 욕심내어 억제 못하면 눈물 난다. 힘들면 남 ` 동쪽에 길이 있다. ㅅ ` ㅇ ` ㅈ성씨는 꿈을 잘 꾸었다 생각되면 복권사라 길조.



▶범띠

피나는 노력으로 인하여 의연하게 때를 기다려야 한다. 5 ` 9 ` 11월생 소 ` 범 ` 원숭이띠와의 약속 더욱 신경 쓰이게 된다. ㄱ ` ㅂ ` 성씨 북 ` 남쪽에서 힘이 되어 줄자가 있다. 3 ` 7 ` 9월생은 기다림에 좋은 결과 있을 듯. 투자는 길하다.



▶ 토끼띠

ㄱ ` ㅂ ` ㅇ ` ㅊ성씨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때. 외출은 금하고 해물로 된 음식은 피함이 좋다. 4 ` 6 ` 7 ` 12월생 기다림에 반가운 기별이 올 듯. 상대가 1 ` 3 ` 6 ` 10월생이면 조심할 것. 많은 사람으로부터 칭송 받을 수 있으나 신용이란 것 때문에 멀어짐.



▶용띠

4 ` 7 ` 9 ` 10월생 건강을 위해서라도 마음속에 묻어 두는 것보다는 모두 털어 놓는게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특히 음주는 삼가고 머리 방향을 ㄱ ` ㅅ ` ㅈ성씨는 서쪽으로 향하고 자면 애정 문제나 사업과 직장의 답답한 문제점이 있다면 순조롭게 이뤄질 듯.



▶뱀띠

직장인은 업무성과 면에서 호평 받는 일이 있겠다. 1 ` 2 ` 6 ` 8월생 혼자 살면 편하게 살 것 같지만 그것 또한 아니고 마음 적으로 더욱 힘이 드는 격. 종교를 믿고 마음을 잡으려 해도 힘이 드는구나. ㅈ ` ㅊ ` ㅎ성씨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될 시점이다.



▶ 말띠

무엇을 하던지 윗사람에 조언을 받는 것이 좋겠다. 동서남북으로 분주히 움직여 주머니에 넣기에 바쁠 때지만 4 ` 8 ` 11월생 지출도 많고 일마다 꼬이는 격. 새로이 시작하는 것도 지혜로움이다. 1 ` 3 ` 8월생 푸른색이 길조 용기백배하여 북쪽 사람 잡아라.



▶양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감언이설로 고생하지 말고 재 위치로 돌아가라. ㄱ ` ㅇ ` ㅈ ` ㅊ성씨는 가족이 말리는 사업이나 직업을 갖지 말 것.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달래라. 남에 일에 신경 쓰다 7 ` 11 ` 12월생 눈물 흘린다. 동 ` 북쪽 투자는 길.



▶원숭이띠

ㄱ ` ㅂ ` ㅈ ` ㅎ성씨 힘든 일에도 중단 없이 도전해서 정상에 설 수 있는 기백이 있으니 더욱 분발할 것.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려면 신용도가 높아야겠고 용기 또한 필요하다. 북 ` 동쪽 사람에게 조언을 받는다면 대성할 수.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금물.



▶ 닭띠

답답하다고 자신 생각대로 처신하다가 주변 사람 다 떠나는 격. 세상에 혼자만으로는 못산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 것. 2 ` 4 ` 7월생이 부담도 되지만 도움도 크다. 깊은 마음속을 알라.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성공 가능. ㅂ ` ㅅ ` ㅇ성씨를 조심하라.



▶ 개띠

성실함을 보여 인정받도록 하라. 놀고 있는 것도 한도가 있다. 3 ` 7 ` 10 ` 12월생 건강을 빨리 찾아 재출발에 힘쓸 것. ㅂ ` ㅇ ` ㅎ성씨 각별히 언행조심. 화가 난다고 할 말 다하다 큰 코 다친다. 5 `8 ` 11월생 기쁨 줄 것. ㄱ ` ㅅ ` ㅈ ` ㅎ성씨 힘을 내라.



▶돼지띠

나태한 마음이 실수를 초래할 때가 있다. 적극적으로 꾸준한 전진만이 성공의 지름길. ㅅ ` ㅇ ` ㅎ성씨는 현재 위치에서 탈바꿈해 보는 것도 상책이다. 3 ` 5 ` 10월생 마음에서 떠난 사람 생각마라 자신의 길 개척할 것. 애정으로도 고독감에 지칠 때.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