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광주시 청소년수련관과 광주시 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후원하여 청소년과 청년들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미담 청소년 윈드 오케스트라와 동현학교 향림 엔젤핸드벨 연주단,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합창단 식전 공연에 이어 청소년·청년 동아리 20팀이 무대를 빛냈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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