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 |
해당 아파트는 광산구 도산동 소재 민간임대 아파트로 지난 2016년 말 준공해 2022년 말 분양 전환됐다.
검찰은 의혹 연루 공무원의 사무용 컴퓨터와 분양 전환 사업 관련 서류 일체를 압수·확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아파트 시공사의 모기업을 둘러싼 또 다른 의혹과 관련해 타 지역 소재 계열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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