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기고사 종목은 지정·자유연기(111명), 화술·자유연기(180명), 체육실기(292명), 기초디자인(1700명), 사진촬영실기(180명), 만화능력테스트(338명)로 총 71개 고사장에서 진행됐으며, 고사 진행을 위한 교직원 대상 사전교육과 학부모 대기실 운영 등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학교를 지원한 모든 수험생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고사 진행에 최선을 다했다"을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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