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과장 |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26~27일 진행된 '2024 꿀잼대전 힐링캠프' 4회차 개막식에서 "일찍 와서 캠핑장을 둘러봤는데, 가을밤 정취가 너무 좋고 좋은 추억을 남기기 좋은 날"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과장은 "대전의 아름다움과 숨은 관광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좋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중도일보에 감사드린다"며 "가을밤 좋은 추억을 대전에서 남기시고, 다시 대전을 찾아주시길 바란다. 내년에도 좋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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