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DH엔터테인먼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사진=KDH엔터테인먼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K리그2에서 기적을 써 내려 가고 있는 충남아산FC가 승격 직행이라는 '마지막 킥'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최종 두 경기가 남은 가운데 물리적으로 1위 가능성도 남아 있어 팬들의 염원과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충남아산FC는 2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36라운드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경기는 전반전에만 연달아 두 골을 넣으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후반 한 골을 내줬지만 스코어를 잘 지켜내며 리그 3위와 승점 6점짜리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9월부터 이어져 온 6경기 무패..
이장우 대전시장은 자치구 방문행사로 대전 발전의 핵심 동력인 유성구를 찾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통한 유성 발전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25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구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치구 현안과 구민 건의사항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28년만에 착공을 앞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시에서 했던 일들 중 가장 무기력했고 시민들에게 큰 피해를 줬다고 평가받던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기본계획이 수립된지 28년만인 다음달 말..
실시간 뉴스
17분전
대전성모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18분전
한남대 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18분전
대전대 '내일을 잡아라' 잡페어 11월 6~7일26분전
2024종촌 한마음 대축제 성료40분전
보람더원어린이집, 초록우산에 바자회 수익금 전달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