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황보국 한국협회장이 26일 충북교구 충주대교회를 방문해 목회자와 신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황보국 한국협회장은 지난 8월 가정연합 20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뒤 전국 13개 교구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이날 처음으로 충북교구 천보가정 특별집회를 통해 최근 한학자 총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늘부모님 섭리의 말씀을 전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신한국협회의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연합 황보국 한국협회장이 26일 충북교구 충주대교회를 방문해 목회자와 신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한편 황보국 협회장은 선문대 신학대학원 목회학 및 가족치료학 석사, 선학UP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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