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 3세대 우승팀은 이승호·이현정·이지용 전남팀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전국 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 3세대 우승팀은 이승호·이현정·이지용 전남팀

  • 승인 2024-10-27 18:28
  • 신문게재 2024-10-28 8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clip20241027091730
충남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4 전국 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에서 3세대 부분 우승을 차지한 이지용·이승호·이현정(왼쪽부터) 전남팀. 이현제 기자
전국 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에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3세대 부분은 전남에서 올라온 이승호(78)·이현정(51)·이지용(12) 팀이 차지했다.

할아버지와 딸, 손자로 구성된 이승호 팀은 최종 69타로 70타를 기록한 충남과 71타 울산팀을 따돌리고 접전 끝에 우승했다.

할아버지 이승호 선수는 "가족 친목을 다지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딸과 손자를 데리고 먼 곳까지 왔는데, 우승까지 하게 됐다니 믿기지 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가족 추억을 많이 쌓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싶다는 손자 이지용 선수는 "3학년부터 2년 동안 파크골프를 할아버지랑 함께 쳤기 때문에 좋은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할아버지와 계속해서 운동하면서 실력도 늘려가 보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선수는 "아버지 때문에 파크골프에 일찍 입문해 즐겁게 운동하고 있다. 사실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경기 참여가 가능할까 고민도 했는데, 이 또한 약속이라는 아버지 말씀 따라 강행해 우승까지 하게 됐다. 몸이 불편하신 데도 함께 경기에 출전해주신 아버지에게 더 감사함을 느낀다"고 했다.
아산 이순신파크골프장=특별취재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5.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