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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동안 경남 김해종합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이 대회 2일차 총 득점 5만8503.0점, 총메달 129개(금54, 은40, 동35)로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서울이 5만3393.20점 총메달 144개(금49, 은48, 동47)로 2위, 경남이 3만9105.06점 총메달 76개(금23, 은24, 동29)로 3위, 충북이 3만5619.80점 총메달 80개(금32, 은24, 동24)로 4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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