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국립공원, 2024 월출산국립공원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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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안국립공원, 2024 월출산국립공원 박람회 참가

11월 1~3일 월출산국립공원에서 열려

  • 승인 2024-10-27 00:09
  • 수정 2024-11-12 15:1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영암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월출산국립공원 박람회에 참가해 국립공원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영암군이 주최하고 환경부, 전라남도, 국립공원공단이 후원하며, '월출산, 달빛 넘나들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23개 국립공원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나들이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전시관 ▲23개 국립공원 홍보·체험부스 ▲명품마을 특산품 판매 ▲국립공원 안전교실 ▲이동식 탐방안내소 ▲국립공원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전시관에서는 한눈에 보는 국립공원 등 7가지 주제로 대한민국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깃대종 캐릭터를 활용한 종이 인형 만들기와 탄소중립 방탈출 게임을 통해 태안해안의 아름다움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린다. 또한, 명품마을 특산품 판매부스에서는 전국 19개 명품마을의 소개와 함께 영암 인근 마을 4곳의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국립공원 안전교실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안전한 산행을 위한 배낭 꾸리기를 배울 수 있다.

지역 청년기업과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국립공원 굿즈 판매숍에서는 국립공원의 인기 캐릭터 반달이(반달가슴곰)부터 월출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인 다뚜기(남생이)까지 다양한 국립공원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조경옥 소장은 "이번 박람회가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국립공원 박람회와 같은 상생의 동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립공원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국립공원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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