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8일(음력 9월 2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8일(음력 9월 2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0-2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8일(음력 9월 2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의 분수를 알고 진실된 처세만이 본인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 ㄱ ` ㄴ ` ㅇ ` ㅊ성씨 애정에 멍들고 자식 걱정으로 한숨 지을 듯. 아들보다 딸 쪽에 인연이 많아 딸이 둘이던지 아들이 둘인 격이나 딸 쪽이 더욱 길. 가공업자는 길하나 소매업자는 답답할 수.



▶ 소띠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주저 말고 변동을 서둘러라. 투기와 오락으로 모든 것 탕진할 운이니 ㄱ ` ㅂ ` ㅇ성씨는 둘보다 하나를 택할 것. 1 ` 3 ` 9 ` 12월생 동남간에 도와줄 사람 있다.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으니 손해도 크겠다. 급한 성격을 버려라.



▶범띠

2 ` 7 ` 8 ` 12월생은 아직은 답답할지라도 느긋한 자세로 조금만 기다리면 의외로 성과 있을 듯. 금전운은 욕심만 버리면 수입 면은 길하겠으나 가정적으로 애정에 자신이 없는 격. ㄱ ` ㅅ ` ㅇ ` ㅊ성씨 미혼자는 옆구리를 채울 것. 행운이 다가온다.



▶ 토끼띠

4 ` 7 ` 11월생 지나치게 일에만 몰두하는 것보다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한다. 외출은 금하고 기름진 음식은 피함이 좋을 듯. 애정은 서로가 자존심을 버리고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 ㄱ ` ㅂ ` ㅇ ` ㅈ성씨 무거운 짐 지고 나가는 격. 북 ` 서쪽 사람의 도움 받을 것



▶용띠

자존심 상한 일이 있다고 해서 망언은 하지마라. 애정적으로는 상대방과 의견 충돌이 심각해 가출 소동에 심각성 있겠다. 미색, 노란색은 마음을 외롭게 하는 색이다. 보라색은 행운 색 ㄱ ` ㅇ ` ㅊ성씨 애정은 술에 물탄 격. 확실한 표현이 필요할 때.



▶뱀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에 표시를 꼭 할 때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동반자를 찾아 조언을 받아라. 마음이 공허하다고 애정적으로 옆길을 가지마라. 범 ` 뱀 ` 양띠를 알게 된다. 7 ` 9 ` 10월생은 기다림에 좋은 결과 있을 듯. 오늘은 투자가 길하다.



▶ 말띠

길은 화려해 보이므로 실속 있는 생활을 하라. 자칫 남에 일에 연루되어 헤어나기 힘들 듯. ㄱ ` ㅅ ` ㅈ성씨는 부부 함께 하는 사업은 좀 답답함. 동업을 생각한다면 추진하라. 밝은 햇살이 비추어 온다. 1 ` 5 ` 7월생 미혼자 애정에 갈등이 심각하게 있을 듯.



▶양띠

시간은 금이다. 이럴까 저럴까 망설임 속에서 자신이 없구나. 받지도 주지도 못하는 성격을 고쳐라. ㄱ ` ㅇ ` ㅅ성씨 사업구상은 좋으나 무리하게 행하지 말고 가족과 동료들의 의견을 수렴함이 좋겠다. 변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해도 서둘지는 말 것.



▶원숭이띠

직장인은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들을 지혜와 슬기로서 책임 완수하는 능력이 나타나게 되니 상사로부터 찬사 소리를 듣게 될 듯. 기분 좋아 한잔 술 두잔 되니 음주 운전이 걱정이구나. 1 ` 3 ` 7월생 건강주의. 가정을 우선으로 생각하라. 늦은 귀가는 불운.



▶ 닭띠

넓은 아량으로 이해력을 길러야 할 때. 보아도 못 본 듯 넘기면 상대는 더욱더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게 될 듯. 사업에는 욕심이 필요할 때. 의류 ` 음식업에 적극성을 띤다면 길할 운이나 금전관계는 금물. ㄱ ` ㅁ ` ㅇ ` ㅈ성씨 자금 조달에 힘겹구나.



▶ 개띠

씨는 뿌려야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것처럼 어떤 일이든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ㄱ ` ㅅ ` ㅎ성씨 새롭게 구상하는 일 갈등 격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 당신을 쳐다보는 눈이 많이 있음을 알 것. 2 ` 4 ` 5 ` 9월생 애정엔 너무 연연하지 말라.



▶돼지띠

ㅁ ` ㅂ ` ㅊ성씨 겉치레 보다는 실속을 차려라.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곤란에 처할 수. 집안을 소홀히 다루는 바람에 다툼 또한 예상된다. 서로가 서로를 피곤하게 하지 말 것.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라. 토끼 ` 용 ` 양띠가 점점 멀어져가는 것 잡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