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4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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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 25일 개막!

이달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

  • 승인 2024-10-27 00:09
  • 수정 2024-11-12 15:1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4. 국화축제 개막 3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가을축제 '2024년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가 25일 원북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진은 국화축제 모습.
태안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4년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가 25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99-7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국화의 아름다움과 지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25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개막식에서는 송대관, 양현경, 남산 등 인기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큰 인기를 끌었다. 국화 조형물과 작품 전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축제는 11월 3일까지 이어지며, 호수정원, 추억의 정원, 역사정원, 산책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조성돼 있다.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개막일과 폐막일을 제외한 8일간은 '읍·면의 날' 행사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8개 읍·면별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태안의 자연과 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가을을 만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방문객들이 태안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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