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7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7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0-2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7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27일(음력 9월 25일) 甲子 일요일



子쥐 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24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36년생 형제들과 의견충돌이 있으리라.

48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60년생 그 일은 내가 과감히 양보하면 풀린다.

72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84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06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農時方張格(농시방장격)으로 보리가 패어 익어가고 볍씨는 틔어 제법 큰 모가 되매 보리를 베고 모를 심을 때가 된 것과 같이 농사일이 한창 바쁘게 벌어진 격이라. 무슨 일이든 반드시 때가 있는 법이므로 때에 맞춰 순서대로 일을 처리해야 하리라.

25년생 나의 가식을 벗어 던지라.

37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49년생 이것이 바로 기회이니 꽉 잡으라.

61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73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다.

85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더 빠르리라.

97년생 걱정 말라 곧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26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38년생 지금은 힘드나 조금만 참으면 취한다.

50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62년생 가화 만사성 이것이 진리다.

74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86년생 돈도 해결되고 직장도 해결되리라.

98년생 그 일을 함께 하는데는 역시 친구밖에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7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39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51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63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75년생 가족들과의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7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9년생 구애하는 것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8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40년생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리라.

52년생 할 수 없으니 돌아서 가는 것이 좋으리라.

64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76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라.

88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00년생 내 몫도 충분히 떨어지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9년생 다리에 이상이 생기니 주의하라.

41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될 것이라.

53년생 한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65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라, 오히려 손해 본다.

77년생 무조건 밀어 부치면 성사된다.

89년생 직장 상사, 부모님의 신임을 받는다.

01년생 1차는 무난하니 2차를 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30년생 좋은 소식이 올 것이니 조금만 더 버텨 보라.

42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54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66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78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90년생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 이다.

02년생 친구와 말다툼을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31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43년생 나의 돈은 아직 먼 곳에 있다.

55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67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79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91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03년생 현재 이성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44년생 지금보다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56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다.

68년생 자세하게 풀어야 될 것이라.

80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92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지리라.

04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33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4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57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69년생 내 문제가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81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9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緘口不言格(함구불언격)으로 나라가 다른 나라의 강점을 받고 있을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애쓰던 애국지사가 붙잡혀 함구하고 동지들을 대지 않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지조가 있어야 하는 법인즉 부귀영달 보다 우선하는 것이 곧 의리니라.

34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틀리니 포기하라.

46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58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70년생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82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서로에게 무익하다.

94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되어 기분이 좋아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므로 이보다 더 좋은 때가 어디 있으리요.

35년생 그 일은 내 힘만으로도 충분하다.

47년생 결행하기 전에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59년생 그간의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리라.

71년생 지금 현재의 그것으로 만족하라.

83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95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