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제104주년 청산리대첩 전승기념 행사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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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04주년 청산리대첩 전승기념 행사 거행

  • 승인 2024-10-25 14:49
  • 수정 2024-11-12 10:5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25일 갈산면 김좌진장군 생가지 내 백야사에서 제104주년 백야 김좌진장군 청산리대첩 전승기념 행사를 가졌다.
홍성군은 25일 충남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지 내 백야사에서 제104주년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대첩 전승기념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 행사는 1920년 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청산리대첩의 마지막 전투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0월 25일에 열린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해 묵념, 약사보고, 헌화 및 분향, 기념사와 추모의 글 낭독, 기념공연,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군부대의 조총 발사 의식을 통해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갈산고등학교 학생 대표가 추모 글을 낭독하며 항일정신을 담은 기념공연을 펼쳤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사)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와 지역 군부대,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군민들의 참여로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백야 김좌진 장군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생가지 주변 정비와 성역화 사업 등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좌진 장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그 정신을 전승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후세대에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고, 후세대에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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