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에서 군은'행복깃든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시스템반도체 첨단 AI분석 플랫폼 구축','괴강 관광지 관광활성화 사업'등 3곳의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군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먼저 사업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군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괴산군은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도비 204억 원에 군비 136억 원을 더해 총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이 사업들을 추진 중인 가운데 2026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