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0-2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26일(음력 9월 24일) 癸亥 토요일



子쥐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니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이 쓰이는 대로 행하여도 이루게 될 것이라.



24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36년생 나의 힘으로 이룰 수 있으니 염려 말라.

48년생 이것이 인생이라는 마음이 들리라.

60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72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일단 부딪치라.

84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96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25년생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으라.

37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49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61년생 될 것이니 염려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73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85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좋은 운이라.

97년생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26년생 갑작스런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38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50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62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74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6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98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 모두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39년생 중요한 것,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51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63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75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87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99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인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8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40년생 된다고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52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64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76년생 바랄게 따로 있지 그것은 안 된다.

88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이라.

00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29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41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53년생 지금의 어려움이 곧 극복되리니 기다리라.

65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77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89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01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야 할 것이라.

30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42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54년생 이제는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6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78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90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02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43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55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67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79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라.

91년생 보살펴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03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32년생 한 발 양보함이 좋으리라.

44년생 요즘 일이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56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68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80년생 결자해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라.

92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0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3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잡으라.

45년생 오래된 병 차도를 보인다.

57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69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81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93년생 저울질을 많이 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34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니 안심하라.

46년생 나에게 손해가 되니 물러 서라.

58년생 은행융자 OK! 자금 융통 OK.

70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82년생 걱정말고 계획부터 세우라.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35년생 속 상할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47년생 곤란할 것이니 이 편도 저 편도 들지 말라.

59년생 지금이 바로 기회이니 꽉 잡아보라.

7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83년생 부모님께 나의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95년생 걱정 말라 뜻대로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