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의 박광석(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사진. |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범국민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여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박광석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나부터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플라스틱으로 된 일회용품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을 받은 박 회장은 다음 주자로 김형권 음성상공회의소 회장과 한정철 제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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