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 경제/과학
  • 기업/CEO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향후 2년간 다양한 협력 사업 진행

  • 승인 2024-10-24 17:1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KakaoTalk_20241024_165745223_01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는 24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협회 제공]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회장 윤준호)는 24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과학기술대 혜천관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스마트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재 양성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산학 공동 프로젝트 추진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 등이다. 특히, 대전과학기술대의 라이즈 사업과 연계해,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이전 및 사업화 기회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윤준호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회원사와 지역사회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akaoTalk_20241024_165745223
이효인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것"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총장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보유한 기술과 인재를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2년 동안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