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보건소, 금연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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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금연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 승인 2024-10-24 15:08
  • 수정 2024-11-12 10:58
  • 신문게재 2024-10-25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2. 보령시 보건소
보령시보건소
보령시는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주간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령시청, 보령시보건소, 보령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보령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여 국민건강증진법과 보령시 조례로 정한 금연구역 471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청사, 의료시설, 학교, 일반음식점 등이다.

특히, 2024년부터 확대되는 교육시설인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경계 30미터 이내 금연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등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조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담배 없는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를 정착하여 보령시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보령시의 금연 환경 조성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조치로,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보령시는 금연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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