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꿈나래학교, 충남도 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12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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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꿈나래학교, 충남도 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12개 획득

금3개·은2개·동7개 메달 차지

  • 승인 2024-10-24 07:23
  • 수정 2024-11-12 14:2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12개 획득 (3)
메달 수상 모습
당진꿈나래학교 학생들이 충남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은 육상과 역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체육 꿈나무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당진꿈나래학교(교장 인경숙)는 18일 금산군 일월에서 열린 충남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육상 100m, 200m, 멀리뛰기, 높이뛰기, 역도 부문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체육 꿈나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수상자 명단에는 멀리뛰기와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지혜,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김택현, 높이뛰기 은메달리스트 김경민, 200m 달리기 은메달리스트 조연우 등이 포함됐다. 또한, 멀리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택현, 김경민, 김하랑과 스쿼트·데드리프트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민성, 100m 달리기 동메달리스트 조연우도 주목받았다.

한 참가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땀방울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한 시간이 생각난다"며 "선생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 훈련했고 기대했던 메달을 목에 걸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경숙 교장은 "해마다 개최하는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성취감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살아있는 현장교육"이라며 "전문체육인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훈련을 통해 더 많은 체육 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체육 분야에서의 더 큰 도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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