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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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 개최

공약사항 추진 상황 점검 및 의견 교류, 공약의 성실한 이행 약속

  • 승인 2024-10-24 06:53
  • 수정 2024-11-12 14:2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 시민평가단 회의(2)
시민평가단 회의 모습
당진시는 23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를 열어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2022년 11월에 구성되어 매년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약 변경이나 폐기 등 조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승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3분기까지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과 이행 상황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9건의 공약사업에 대한 변경안이 승인됐다. 당진시는 6대 분야 91건의 공약을 확정하고 충실히 이행 중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올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평가단의 관심과 활동 덕분"이라며 "남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약사항 추진 상황 자체 점검 결과, 민선 8기 오성환 시장의 공약 91건에 대한 정상추진 이행률은 98.9%이며, 완료 이행률은 31.9%로 나타났다. 이러한 점검 결과와 변경 사항 등은 평가단 의견을 반영해 10월 중 시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시민의 참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공약 이행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당진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신뢰를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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