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여주대학교 치위생과와 연계사업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선정된 초등 3개교(강천초, 천남초, 흥천초)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교실을 실시하여 치아우식 경험률이 높은 초등학생들에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올바른 구강관리방법을 교육 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학교구강보건실 및 찾아가는 구강교실등 지속적인 학교구강보건사업 추진을 통해 아동기의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형성하여 성인기 구강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